2000년 일반 게시판

착한 아라에게...(터프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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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은 [sy-0306] 쪽지 캡슐

2000-09-03 ㅣ No.800

아라야-7시간 후면 만나겠구나......

아무튼 내가 부탁해도 신경질 안내고 잘들어주고...

토요일날 성가대 연습끝나고 집에갈때...내가 무섭다고 하면 (거의 우리집)까지 데려다 주는거 넘넘넘넘 고맙구.....

니가 컴맹이니깐 이걸 못볼지도 모르겠지만 아무튼 내가 꼭 이걸 보게 해주마!

터프걸 아라-

넘넘넘 고맙구 싸랑해..(친구로써야..-.-;)

P.S 아라야- 까꿍~(귀여운 자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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