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2007년 본당 행사 사진
2/20 윤 세라피나 수녀님 떠나시던 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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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 본당에서 3년동안 소임을 다 하시고 떠나시는 윤 세라피나 원장수녀님의 모습을 담았습니다.
주님, 그동안 선교사목활동에 소임을 다하시고 새로운 임지(노량진본당)으로 떠나니는 윤 세라피나 수녀님을 축복하시어 영.육간의 건강과 평화를 주시고 머무시는 어느곳이든, 당신의 영광과 함께 영원한 수도자의 길을 갈 수 있도록 기도 드립니다. 19일 주일.. 마지막 인사말씀을 하시는 윤 세라피나 원장수녀님.. 20일 떠나시기전, 만남의 방에서.. 그동안 정들었던 많은 교우들과 아쉬운 작별의 인사를 하시는 수녀님.. 그동안 정들었던 데오필로 수녀님과 마지막 포옹을... 수녀님!~ 눈물이 막~ 나려고 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