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십리성당 게시판
금주의 성경 암송 구절 11.4.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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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 20,22-23
너희가 누구의 죄든지 용서해 주면 그가 용서를 받을 것이고, 그대로 두면 그대로 남아 있을 것이다.
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다. 나를 통하지 않고서는 아무도 아버지께 갈 수 없다.
모든 사람을 비추는 참 빛이 세상에 왔다.
그 분께서는 세상에 계셨고 세상은 그분을 통하여 생겨 났지만 세상은 그분을 알아보지 못하였다.
그분께서는 당신을 받아 들이는 이들, 당신을 믿는 모든 이에게 하느님의 자녀가 되는 권한을 주셨다.
남자의 욕망에서 난 것이 아니라 하느님에게서 난 사람들이다.
우리 가운데 사셨다.
우리는 그분의 영광을 보았다. 은총과 진리가 충만하신 아버지의 외아드님으로서 지니신 영광을 보았다.
시편 1 , 1-3 행복하여라. 악인들의 뜻에 따라 걷지 않고 죄인들의 길에 들지 않으며
오만한 자들의 자리에 앉지 않는 사람, 오히려 주님의 가르침을 좋아하고 그 분의 가르침을 밤낮으로 되새기는 사람,
그는 시냇가에 심겨 제때에 열매를 내며 잎이 시들지 않는 나무와 같아 하는 일마다 잘 되리라. 하는 일마다 잘 되리라.
"보라, 내가 네 손에서 비틀 거리게 하는 그 술잔을 거두리니 너는 내 진노의 술잔을 다시는 마시지 않으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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