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십리성당 게시판
금주의 성경 암송 구절 11. 4.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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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이가 그들에게 말하였다. "놀라지 마라. 너희가 십자가에 못 박히신 나자렛 사람 예수를 찾고 있지만 그분께서는 되 살아 나셨다.
무슨 일을 하든지 주님께 맡기면 하는 일이 다 이루어진다.
네가 무엇이든지 땅에서 매면 하늘에서도 매일 것이고 땅에서 풀면 하늘에서도 풀려 있을 것이다.
가장 위대한 복수는 용서하는 것이다. 용서란 타인에게 베푸는 자비심이 아니라, 흐트러 지려는 자기 영혼을 거두어 들이는 것이다.
자기가 이 세상에서 가장 작은자라고 생각되지 않거든 완덕을 향해 한 발자국도 진보한 줄 생각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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