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축으로 그 모습을 드러낼 성전완성은 본당 공동체 모든이의 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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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배 [pjb49] 쪽지 캡슐

2005-03-29 ㅣ No.3294

 땀과 눈물이 깃들여진 빵을 먹어보지 않고서는 인생을 논할수 없다고 누가 말했던가?

 

 지금 우리는 재력가인 부자들에겐 하찮은 건물 하나를 짓기위해 일만명에 가까운 본당 공동체 구성원 모두가

 

 초미의 관심으로 이목을 집중하고 있고 그중 일부 형제자매님들은 학수고대(鶴首苦待)하는 희원(希願)의

 

 마음으로 자신만이 아닌 본당 공동체 모두를 위해 성전건축에 보탬을 하고자 각종 물품의 판매활동을 하면서

 

 이익을 창출해 내는 그들의 모습을 보면서 하느님께서 꼭 이루어 주시리라는 강렬한 믿음의 정신이 엿보이고

 

 그러한 느낌을 갖게 됩니다. 그들의 노력에 보답하기 위해서 대건회에서도 보다 조직적인 활동으로 쌀 판매량

 

 을 늘리고 이익을 높이려고 합니다. 교우가정의 쌀 소비량은 점점 줄어들고 있어서 앞으로는 요식업소를 상대

 

 하지 않으면 예년과 같은 목표수익을 만들어 내기 어려울 것 같아서 대건회원들의 홍보유세로 본당 쌀을 사주

 

 고 있는  식당을 보고형식으로 사목위원회 또는 각 단체에  소개하오니 많은 협조와 이용 바랍니다.

 

 진부령-일명 황태마을(3391-9666) 지역주민의 탁아와 문화생활의 공간으로 활용될 건축공사비  마련을

 

위해서 쌀 판매를 한다는  저희들의  홍보하는 말을 듣고 적극적인 호응을 하면서 1주간 5포(포당20kg)를

 

주문하고 있읍니다.

 

포계촌(抱鷄村)일명 닭한마리(33913323) 사장이 교우자매인데 매우 적극적이고 주간 소비량 2.5포 입니다.

 

 숫불사랑-구.경천칡냉면(937-3323) 주간 소비량 1.5포 전체 소비량의 50%정도의 본당 쌀을 사주고 있읍니다.

 

 그밖에 풍성식당 주간 주문량2포  숫불갈비-구. 身土不二 주간주문량2포  황토화로 주간주문량1포 입니다.

 

 그런데 우리 본당 구성원이 많이 이용하는 우성갈비,  청해동태찜-구.가족사랑  계곡산장등은 본당쌀이

 

 경기이남 쌀보다 가격이 비싸다는이유로 갑자기 거래가 중단되고 있읍니다.

 

            -대    건   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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