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색성당 게시판
처음 글을 올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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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여~ ^^ 저는 세례받은지 이제 한달이 다 되어가는 박루시아입니다...*^^* 저의 믿음과 신앙 생활은 아직 어린아이가 걸음마를 하듯 부족하지만..열심히 주님을 섬기며, 다른 사람들에게 주님의 사랑을 전하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오늘 미사때 보좌 신부님께서 말씀해 주셔서 이 싸이트가 있다는 것을 처음 알고 가입했는데여~ 이 게시판을 통해서 많은 것을 깨닫고, 많은 것을 배우고, 많은 것을 나누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네여~ 이제 시작되는 한 주간도 항상 주님 안에서 주님을 닮은 삶을 살아가시길 기도할께여~ p.s 오늘 저의 어머니와 함께 청년부 미사를 함께 드렸는데, 제가 지금 이 게시판에 글을 올리니까 저의 어머니가 너무도 기뻐 하시네여~ 개신교였던 저에게 항상 기도하는 모습과 깊은 신앙심으로 저를 천주교로 인도해 주신 사랑하는 저의 어머니에게 정말 감사하다는 말을 하고 싶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