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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찬미예수!

두려워하지 마십시오.

하느님께 기도드리고 답을 구하세요.

진리이신 하느님께서 님의길을 알려드릴것입니다.

그리고 타인의 종교에 대하여 비판하려면 그 종교에 대한 지식이

많이 필요할것이고 논쟁에서 그를 설득하기가 참으로어려울 것입니다.

또한 잘못하면 걸려 넘어질수도 있겠고..

아마도 그러한 방법으로는 어쩌면 불가능할지도 모르죠.

우주만물을 창조하시고 다스리시는 하느님을 굳게 믿고

그 진리를 님께서 사랑하는 분이 이해하도록 돕는것이

더 좋을것같습니다.

성주간 주님의 고통을 묵상하며

사랑하는 분을위해 십자가 진듯

사랑하는 분을 위해 기도드리세요.

저도 님과 님의 사랑하는 분을 위해 기도드리겠습니다.

주님의 평화를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