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임을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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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재 [lyj6471]
1999-12-11 ㅣ No.199
샬롬!
이렇게나마 부임을 멀리서 축하드리네.
게시판을 보니 벌써 허신부의 덩치만큼이나 교우들이 허신부에게 큰 기댈 갖고 있다는 것이 느껴져...
너무 서두르지도, 무리하지 말고 지금은 조금 자신의 시간과 짜임을 계획해 보는 첫 임지가 되길 바라네.
보좌의 기간은 길고 긴 시간이니 너무 한 꺼번에 모든것을 다 해버리겠다는 생각일랑 접고
천천히 가게 ...
그리고 건강하구....
멀리서 선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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