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성당 게시판

어서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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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향숙 [joanchoi] 쪽지 캡슐

2002-11-23 ㅣ No.4132

우리 마삼 C 사이트로 오세요.

다른 재미난 정보도 많지만 특히 성서 이어 쓰기 방이 있는데요.

 

저도 불과 이 삼일 전에 알게 되어 참여하게 되었지만

 

우리 본당 모두 덤벼 들어 단 한번이라도, 신약이라도

이어 쓰고 싶네요.

 

한 해를 마무리하면서 희망의 메세지를 우리 함께 나눈다면 얼마나 좋겠어요?

 

기대합니다.

하루 빨리 묵시록 맨 마지막을 보게 되기를...

 

-   -    -  -   -  -  -  

 오소서, 주 예수여!

 

이 모든 계시를 보증해 주시는 분이 "그렇다. 내가 곧 가겠다" 하고 말씀하셨습니다.

아멘 오소서, 주 예수여!

주 예수의 은총이 모든 사람에게 내리기를 빕니다.

   (요한 묵시록 22, 20 -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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