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희동성당 게시판
바로어제가(7/5) 디도신부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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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찬미예수님
바오로 큰일꾼 윤형진(시몬)입니다.
바로 어제가 7월5일이 우리 디도신부님 서품5주년 였어요.. 저도 늦게 알았지만..
항상 저희 청년들과 함께 하시며 감싸주시는 신부님께 축하드린다는 말도 못했네요.. ^^
5년전 당신의 모든 것을 주님께 맡기며 교회와 저희를 위해 주님의 십자가 길을 택하신 신부님!!
항상 지금처럼 주님의 목자로서 정진하시기 바랍니다.
사랑 그 자체이신 하느님!
주님의 길을 따르는 저희 신부님에게 당신 자비의 은총을 내려주소서..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