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희동성당 게시판

바로어제가(7/5) 디도신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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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형진 [forhyunny] 쪽지 캡슐

2000-07-06 ㅣ No.1718

+. 찬미예수님

 

바오로 큰일꾼 윤형진(시몬)입니다.

 

 

바로 어제가 7월5일이 우리 디도신부님 서품5주년 였어요..

저도 늦게 알았지만..

 

 

항상 저희 청년들과 함께 하시며

감싸주시는 신부님께

축하드린다는 말도 못했네요.. ^^

 

 

5년전 당신의 모든 것을

주님께 맡기며

교회와 저희를 위해

주님의 십자가 길을 택하신 신부님!!

 

 

 

항상 지금처럼 주님의 목자로서

정진하시기 바랍니다.

 

 

사랑 그 자체이신 하느님!

 

주님의 길을 따르는

저희 신부님에게

당신 자비의 은총을 내려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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