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마무리 산행 자~알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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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호 [neungahn]
2005-11-16 ㅣ No.1408
날씨와 기온 그리고 아늑한(?) 버스좌석,
모든여건이 완벽히 조화를 이루었던 산행길 이었습니다.
산의 끝자락에 걸려있는 가을단풍의 여운을 느끼며,
미련없이 털어낸 낙옆들로
마치 구름위를 걷는 듯 했던
2005년 마무리 산행을 함께 하셨던 분들의 모습을
한컷에 담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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