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 신앙생활 Q&A 코너

2018년 11월 4일과 18일은 특별한 주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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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22 ㅣ No.1969

게시자 주: 본글의 인터넷 주소,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1969.htm 에 접속하면, 본글 중에서 제시되고 있는 출처 문헌들을 쉽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다음의 인터넷 주소, http://ch.catholic.or.kr/pundang/4/q&a.htm 에 접속하면, 본글의 제목이 포함된, "가톨릭 신앙생활 Q&A 코너" 제공의 모든 게시글들의 제목들의 목록을 가질 수 있습니다. 또한 (i) 2006년 12월 16일에 개시(開始)하여 제공 중인 미국 천주교 주교회의/중앙협의회 홈페이지 제공의 날마다 영어 매일미사 중의 독서들 듣고 보기, 그리고 (ii) 신뢰할 수 있는 가톨릭 라틴어/프랑스어/영어 문서들 등은, 다음의 주소들에 접속하면, 손쉽게 접근할 수 있습니다: http://ch.catholic.or.kr/pundang/4/  (PC용, 날마다 자동으로 듣고 봄) [주: 즐겨찾기에 추가하십시오]; http://ch.catholic.or.kr/pundang/4/m (스마트폰용) [주: 네이버 혹은 구글 검색창 위에 있는 인터넷 주소창에 이 주소 입력 후 꼭 북마크 하십시오] 

 

+ 찬미 예수님!

 

다음을 기록들로서 남깁니다:

 

가. 2018년 11월 4일(주일)은, 1980년부터 4년간 대학 재학 당시의 본당 주일 11시 중심미사 반주자였기 때문에 결국에 내 벗과 혼인하게 된 자매님이, 짝을 잘못 만나 지난 38년이라는 세월 속에서 자녀 넷을 낳아 키우면서도 내 벗의 본당들에서 주일 [중심]미사들의 [파이프] 오르간 반주자, 성가대장, 반주단 단장, 성음악부 수석 등으로서 수고를 해 왔는데, 또한 이날부터 현 본당 주일 11시 중심미사 파이프 오르간 반주자 소임(所任)을 시작한, 특별한 날입니다. 

 

나. 2018년 11월 18일(주일)은, 다음의 공지가 본당 주보에 실린 날입니다:

 

출처: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분당성요한성당_2018년11월18일자_주보_JN181118.pdf

(발췌 시작)

 

(이상, 발췌 끝)

 

위에 발췌된 바에서, "가톨릭 교회의 말씀 전례에 따른 주일 영어 성경공부"는 십수 년 전부터 본당 주보 등에 공지되어 왔습니다.

 

다른 한편으로, "가톨릭 교회의 말씀 전례에 따른 주일 전례성경 공부"는, (i) 십 년 전부터 당시 본당 주임신부님의 지시에 따라 본당에서, 주보 공지 없이, 주로 화요일 밤에 학습해 왔으며, 그리고 (ii) 2017년 2월 12일에 본당 주보에 본당 설정 25주년 특별 일정으로서 공지된 "주일성경공부"의 지속 및 학습시간 이동으로서, 이번에 처음으로 본당 주보에 공지가 되었습니다. 다음의 주소에 접속하면, "가톨릭 교회의 말씀 전례에 따른 주일 전례성경 공부"의 연혁 등에 대한 더 자세한 글을 읽을 수 있습니다: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1769.htm <----- 필독 권고

 

[내용 추가 일자: 2018년 11월 23일]

다. 그리고 2018년 11월 25일(주일)은, 다음의 공지가 수원교구 주보에 실린 날입니다:

 

출처: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2018_11_25_수원교구_주보.pdf

(발췌시작)

(이상, 발췌 끝)

[이상, 2018년 11월 23일자 내용 추가 끝]

 

라. 주일 전례성경 공부는, 제2차 바티칸 공의회 직후인 1969년에 개정된 가톨릭 교회의 전례력에 따라, 매주일 미사 말씀 전례 중에 봉독되는 제1독서, 제2독서, 그리고 복음 말씀을 사전에 학습함으로써 학습자들을 매주일 미사 성찬 전례 중의 영성체 쪽으로 수렴하게 하는, 가톨릭 신자들을 위한 성경공부 방식이며, 특히 궁금한 것들이 많으실 최근에 세례를 받은 교우님들께서, 그리스도의 품 안에서, 기쁘고 편안한 신앙생활을 하실 수 있도록 도와드림을 그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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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자 : 교수 소순태 마태오 (Ph.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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