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카우트 대원들이여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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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해자 [mhj]
1999-10-21 ㅣ No.1551
창4동 스카우트 대원들이 너무 훌륭하여 늦게나마 이글을 올립니다.
너무도 추운 날씨에도 불놀이와 다음날 아침의 식사시간 역시 즐거웠던
시간들 이었습니다.
한가지 아쉬웠던 점은 김병선 신부님의 불참관계로 "비"의 멋진 송별인사를
받으며 철영을 했습니다.
저는 천종현 대원입니다.
대장님!
감사합니다. 기억에 남는 좋은 추억이 되었습니다. 오래 오래 기억할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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