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게시판

안뇽...안뇽

나 승진오빠

감기 안걸리고 잘 있니용......

간만에 방문차 들어온 게시판에 우리 symteresa 가 있어서 반갑기가 오메, 반가워!!!!

피정 끝나고 지금은 학교 열심히 다니며,

이천년도 이젠 얼마 안남았다는생각에

너무 시간이 빨리가는 줄모르고 정신없이

하루를 보내고서는 즐겁게 메일을 보내는 군아!

어떠냐 요즘 생활은....

그래도 한참때 잘 놀고 보람 있게 학생의 신분을 누리며

좋은 일도 꿀꿀 많이 많이 생기고

항상 웃음 가득한 우리 동생 테레사사 되길 바란다.

언제 시간을 내어 우리 피자 먹으러 명동으로 뜨자..... 오수정

떠버리도 데리고 칙칙한 유창쓰형, 대장 데레사 등등 한번

데거지로 한번 왕창 떠야겠는데....

크리스마스를 준비하기 전에 아그들 몸보신 시켜

죽도록 연습시키게(설마, 그럴리 없겠지만)

좋ㅇ-ㄴ 하루를 잘보냈으면  좋겠고.....

언제 읽을련지 모르지만  답장 보내기....OK  그럼... 잘아알 자. 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