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릉동성당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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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인경 [rosa82] 쪽지 캡슐

1999-01-19 ㅣ No.405

천신만고끝에 이제야 여러분과 접속되었습니다. 사무장님, 엘리사벳 자매님 기뻐해 주십시요. 이제야 지면으로 뵙게 되었습니다. 설마 제가 누구인지 모르시지는 않으시겠지요? 접니다. 저에요. 헬레나입니다. 글쎄 익스플로는 않되고 네스케입만 되어서 이렇게 다시 깔고 성공시켰습니다. 어쨋든 축하 해 주십시요. 너무 기뻐서 급히 글을 올립니다. 나머지 궁금한 것은 만나서 여쭙기로 하겠습니다. 안녕히 계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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