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정을 마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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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요한수녀 [chi]
1999-01-22 ㅣ No.418
하느님과 만남의 시간들 너무나 행복한 시간들 이였어요 모든것을 잊어버리고 한적한 곳에 가셧던
예수님 처럼 고요하게 주님의 음성을 들을수 있는 10일 간의 귀한시간들 감사 드릴 뿐입니다
여러분도 하느님 만나셔요 그분만이 우리를 참다운 해복으로 이끄실수 있으시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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