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과(아침기도)를 기억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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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장현 [dhtmfrl]
1999-03-13 ㅣ No.861
신부님 1월29일 나어렸을적에의 글을 보며 우리는 같이 조과를 드렸어요 (20분정도) 그때는 장괘를 하고 몸을 비틀면서 때로는 몸을 비튼다고 혼나기도 하면서 그런시간을 보냈어요
그러나 그러한 시간을 보내면서 지금은 조과,망과 시간이 단 몇분도 안돼는데 그것을 가정에서 못하고 있으니 어떻게 해야 합니까?
그러나 저희집 저녁기도 시간에 초대하고 싶습니다.
참고 : 19시에 시작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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