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량리성당 장년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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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화 [0210] 쪽지 캡슐

2001-01-10 ㅣ No.2428

9구역 3반 윤노영 엘리사벳 할머니아드님 이은표

(45세)가 학창시절에 공부하다가 우울증이 생긴 후로 정신질환으로 지금까지 밝은 빛을 보지 못하고 어둠속을 헤매고 있어요. 윤노영 엘리사벳 할머님의 고통을 생각하셔서 그 아드님이 빨리 정상으로 돌아와 하느님의 자녀가 되어 밝은 빛을 보며 살아갈 수 있도록 기도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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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9구역에서는 왼손이 하는 것을 오른 손이 모르게 활동하시는 자매님들이 있어요. 혼자사시는 할머니를 돌보아 드리는 자매님도 있구요. 항상 하느님의 은총이 이 자매님들과 함께 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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