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계동성당 게시판

[RE:297] 세바 신부님 보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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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주 [phyunj7] 쪽지 캡슐

1999-12-06 ㅣ No.301

안녕하세요. 이렇게 성당 게시판에서 뵙게 되었네요. 저는 박현주( 바울리나)예요. 바이올린 , 빠울리, 여러 이름으로 불린답니다. 편한 대로 부르시지요. 참 어제도 인사 두 번이나 해서 기억하실까요? 아니라고 해도 어쩔 수 없죠. 언제나 처음 마음 잊지 않으시고요. 행복한 신부님이 되시길 기도 드릴께요. 다음에 또 뵙기로 하고 저는 이만 인사를 드려야 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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