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양동성당 게시판
[RE:694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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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쁜 마르샤 고마웡
그리고 왕언니 말처럼 조금이라도 쓴 너의 정성과 마음이 가륵하구나 하하
늘 그런 마음으로 살렴?
순수하고 할려는 그 열정말야
사오순이셔서 이해 못하실까봐^&^
이 친절 역시 실비아는 알아줘야돼....ㅍㅍㅍㅍㅍㅍㅍㅍㅍㅍㅍㅍㅍ
이런 착각에 사람들을 사나 보다. 하긴 그런 착각도 없음 늘 죄의식에 살아야하니까
넘 힘들잖아 그치?
오늘도 열심히 일하고 좋은 하루 보내기를.............
마르샤를 사랑하고 예뻐하는 언니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