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양동성당 게시판
[RE:702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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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수미야 오랫만에 보니까 넘 반갑다 그것도 요렇게
성서를 쓰니까 더욱더^&^
그렇지 않아도 비가 많이 와서 다니기 불편하지 않았나
궁금해혔는디 요렇콤.....
가끔은 흔적을 남기고 가렴 아무리 바빠도 궁금하니까....
무소식이 희소식이라는 말이 있기는 해도 ...
아침 잘 먹고 건강하게 다니렴,
늘 물가에 내놓은 아기같아서리...
하긴 그래도 생각하는 것은 깊기에 걱정이 들됨
그럼 안녕 담에 또 보고.....
실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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