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정동성당 게시판

[RE: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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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병훈 [greenice] 쪽지 캡슐

1999-09-09 ㅣ No.1437

음...윤태야..나 병훈인데..

소중한 사람이 내가 알고 있는 그 친구이겠지..^^

지금은 니가 그 친구를 많이 그리워 하겠지만 시간이 약이다.(옛말에 틀린거 하나두 없다^^)

지금은 니가 무엇이듯 아무거나 하나에 열중하는게 제일 좋은 방법일거라구 생각한다..

그럼 잘 견뎌내라....

 

 

p.s  내가 이런말 할 나이와 경험은 없지만...조금이나마 써본다.^^

글구 너한테 미안하지만 니 글 익ㄹ으면서 쪼금 웃겼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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