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활 제3주일을 기억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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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애 [salydia]
2000-05-06 ㅣ No.4391
† 찬 미 예 수 님 !
해맑은 생화(生花) 한 줄기를 띄웁니다.
[사과 꽃]
[예수 그리스도님의 세례]
사랑이신 주님! 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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