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당동성당 게시판

[RE:817]찬양미사를 본 나의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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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연정 [stratford] 쪽지 캡슐

2000-10-05 ㅣ No.829

 9월 마지막 미사였던가요?

 찬양미사를 한다길래..

 저는 초등부 주일학교교사 이연정데레사에요.

 노래도 좋았고. 찬양율동도 멋졌어요.. (고생많이 했겠다는 생각이 들었죠..)

 음악과 전례는 정말 같이 가는 거 같아요. 그 날 미사분위기는 성가와 전례가 좌우하잖아요.

 노래는 활기찬 곡으로 하고 찬양율동은 조금 고요하고 부드럽게 한다면 미사 분위기가 더 많이 좋아질 것 같았어요.

 

 수고 많이 하셨어요, 청년 여러분... 앞으로 더 멋진 찬양 기대할게요..

 

p.s 짜잔.. 이번주 일요일 10월 8일에 1지구 성가잔치가 있습니다.

    자칭 "작은 악마" 공식이름 " 작은 천사들"의 이쁜 목소리와 모습 마니마니 보러오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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