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사동성당 게시판

5조와의 마지막 작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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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영 [s-girl] 쪽지 캡슐

2002-02-24 ㅣ No.4774

마지막이라 하기엔 좀 뭐하지만...

오늘로 현 5조의 작공은 끝을 맺었습니다...

2년동안 같은 조원들과 작공을 하면서 참 많은 일들이 있었지요..

지금은 다 좋았던 일만 떠오릅니다...

저만 좋았던것은 아닌지...^^

울 조 아이들.. 모두 조가 다르게 되어도...

모두 지금보다 잘 하리라 믿습니다...

이제 새로운 조로 변화할.. 우리 신사동 중고등부 작은공동체의

무한한 발전을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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