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수동성당 게시판

청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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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숙 [woojuin114] 쪽지 캡슐

2001-12-06 ㅣ No.2471

안녕하세요. 온몸이 떨리고 추워서 두꺼운 옷을 껴입습니다. 그래도 추운 까닭은 무엇인지 모르겠습니다. 아이~~추워~~

 

협의회에서 알려드려요.

12월 단체장 회합이 12월 9일에 있어요.

와~그럼 12번째 하는 마지막 회의겠군요...정숙이랑 함께 하는 거는요...

다음 달부터는 홍회장님께서 하시니까요.

정숙이가 하는 마지막 회합이니깐 선물주세요.

뭘 한것이 있어서 그러냐고 물으면 할말은 없지만 어쨌거나 저는 이것이 최선이거든요..

음...뭘 갖고 싶냐면요???

ㅋㅋㅋ 뽀뽀 받고싶어요. 음...침을 잔뜩 묻혀서 뽀뽀 받으면 제 볼에는 침 냄새가 솔솔 나겠죠. 그래도 좋아요.

모두들 각오를 하고 꼭 회의에 참석하시기를 부탁드려요. 아싸~~

참 이젠 회비를 좀...아시죠??

 

정숙이 핸드폰번호가 바뀌었어요. 016-713-7934 많이 애용해주세요.

일요일에 뵈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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