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교동성당 게시판

[RE: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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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현 [nhsole] 쪽지 캡슐

1999-11-23 ㅣ No.721

아직도 어줍잖은 컴퓨터 다루는 법에 글이 올라와 있는 데도 보는 것, 읽기만 누르면 되는데 그것을 못해서 지금사 읽어 봤습니다.

제딴에는 재미있게 해 본다고 글을 써봤는데 아주 어색하지요?

그래도 여러분들이 많이 읽어보셨더군요. 조회를 어떻게 하는 것인지 잘 모르겠답니다.

읽어본 것만 지금 회신을 보내고 있어요.

반갑고요. 그리고 사랑의 편지에 감사드립니다.

모두들 힘내시고. 오늘밤 주님과 좋은 시간 나누시고, 내일의 일들이 기쁨 안에서 이루어 지시길 빕니다.

화이팅!   안녕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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