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기숙 선생님께...
인쇄
박광수 [MAYO]
2000-11-13 ㅣ No.841
안녕하십니까?
저는 박광수라고 합니다.
이 곳에서 선생님을 뵐 줄은 상상도 못했네요.
지금 고3 담임을 맡고 계신가 보죠?
힘이 드실때마다 주위를 둘러 보세요.
아마도 선생님을 위로해줄수 있는 그 무언가가 있을 겁니다.
힘내세요!
(참고로 저는 89년 2월 졸업생이고, 중학교때에는 한문을 고등학교때에는 국어를 선생님께 배웠습니다. 얼굴이 궁금하시면 고:3-12, 권형순 선생님 반을 한 번 보세요^^)
0 42 0
추천 반대(0)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