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지기 인사올립니다. 꾸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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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치4동 문지기-정석현 [jshpaul]
2000-05-14 ㅣ No.309
안녕 하십니까?
본당에서 저의 도우심이 필요하실 때에는 언제든지 문지기를 찾아 주십시오.
저는 서른여섯에 처음 인터넷을 접합니다.
많은 격려와 성원을 부탁 드립니다.
이메일도 환영 합니다. 정말.무지.대게.많히.길게.깊게.넓게.충심으로 환영 합니다.
아기 독수리라 답장은 부족해도 좋은 글이있으면 정독하고 경청 하겠습니다.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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