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치4동성당 게시판

오늘 재주자랑 대회가 있었는데... 첨 시작하자마자 넘어져서 웃음을 샀어요 덕분에 시작을

꼴지로 했죠,하지만 제가 누굽니까, 불굴의 투지를 가진 복사 아님까 그래서 죽자사자 1000m를 뛰어서 6등 했습니다. 뭐 못뛰는 애들이 많아서 산거죠, 저 잘한거죠? 축하해 주세요

참 글구 요번에 보니까 예전에 마태오 선생님이 쓰신 글이 있더군요,동생이 떠들었다구

변명을 늘어 놓지만 제가 누굽니까 오늘 과자를 신나게 얻어 먹었습니다~ 아 배부르당

참 그리구 제가 올린건 회사원 패기 입니다 일단 들어가면 어떤 회사원이 뭐라구 말하는데 스페이스를 누르면 어퍼컷부터 레프트까지 다양 하게 나와있습니다. 그거보구 막 때리세요 화가잘풀립니다, 정말 통쾌해요 지난번에 여기서 받은건 자기가 맘대루 못때리는데 요번에 제껀 끝내줍니다

한번 해보세요 후회는 안할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