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 방

210차 형제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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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규환 [qhwan111] 쪽지 캡슐

2010-11-27 ㅣ No.252

210형제님!
그동안 안녕하세요?
 
11.23 연평도 북괴 만행에 많이 놀랐셨지요?
개인적으로도 많은 변화가 있었습니다.
에우세비오 형제님 과 도미니코 형제님의 가정에 어려움이 있었고, 
특히 에우세비오 형제님께서 건강상 이유로 어려움이 있어서 외지에서
치료를 받았다는 소식도 들었습니다.
 
주님께서는 우리를 좀더 주님가까이 다가서기를  바라시나 봅니다.
그동안 잊고지낸 세월을 회상하며 하느님께 더 의지하며 삽시다.
 
그리고 이해가 다 가기전에 한번 만나보고 십습니다.
12월 초순에 한번 만났으면....좋겠는데... 모두  생각은 어떠하신지?
궁금합니다.
 
연락주세요,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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