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동성당 게시판

오홋홋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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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길 [compton] 쪽지 캡슐

2000-08-10 ㅣ No.345

계속 허연 바탕에다가 글을쓸려니 장증나군요 글씨라도 이쁜걸로해야지 (^^) 누구를 좋아 한다는 감정은 참으로 신기한것같아요 무슨소리냐고요 알면서 왜그럴실까(-- ) 날씨가 무지장 덥군요 오늘이 말복이든데 멍멍이들보고 산속으로 도망가라고 해야곘다 ^^;;; 막바지 더위인것같군요 다들더위 조심하고요 인혜누나 처럼 더위먹지마세요 제가 더위먹어봐서 알아요 기분이정말 삐리리해요 휴~~뮤슨말을써야될지 아글구 용찬이형머리가 꼽슬이면 머리자른뒤 머리풀면되잔아요 요즘음꼽슬풀어준다고하든데 (^^)용찬이형 용서를..... 아글구 전핸드폰 발신정지라서 안됨니다 아라서 연락하세요 앗싸 도망갈수있겠다 ^^;;;; 연락이안되니 못찾지 오홋홋홋 처음부터끝까지 빡빡하게글을써볼까

안되지 읽는사람은 @.@요렇게 되지 진짜해볼까

에이 모르것다 그량 넘어가자

성가대 누나와형님들 열심희 합시다 저도 만이 노력하고 있으니까요 (정말?)이러다 정말 까득다채우겠다 별  의미있는말도아니면서 두서도업고 이상한소리만가득하다 이론 오기가생겼다 이상한말을써서라도 끝까지다채운다 아자리 이걸로끝내야지 다음에는 처음부터 끝가지 다쓸께요 기대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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