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파동성당 게시판

푸 하하하, 여보쇼!

인쇄

이창훈 [INCESTICIDE] 쪽지 캡슐

1999-01-22 ㅣ No.30

하2 반갑구먼........ 안녕들 하신지 모르겠구먼 친구들...(군대들갔나?) 그리고 여러 형님들과 누님들(유충우형, 송병일형, 강호재형 그리고 고지은 누님이하 여러분들..) 헉! 4살 차이나는 동생과 복사슬때가 엇 그제 같은데....... 97학번 친구들은 잘있나 모르겠네....... 일일이 이름을 나열하자면 박동훈,김현종,이주혁,김민규 그리고 여자들 이름은 기억이 황은수, 홍수민등 이하여러분들.. 요즘 휴학하구 나서 찾아가야 되는데 군복무중이라 시간이 없내! 짬내서 찾아가야지..(공익근무요원이라 시간이 나겠나....) 동생(이창훈)과 그의 형(용훈)이 한번 들려보았습니다. 청파동 성당 여러분 건강하셔요... 주말에 한번 들리겠습니다. 이거 다 군대가서 만날수나 있는지 모르겠내? 여기서 잠깐! 이용훈군과 그의 동생 창훈을 소개 하자면.......... 용훈과 창훈은 4년차를 극복하고 함께 복사생활을 했으며 그 이후 부모님의 뜻을따라 서대문구로 이사를 가서 그 쪽에서는 전혀 활동을 안하는 형제다. 용훈은 일찍이 민생치안에 뜻이 있어 공익근무요원으로 활동중이며 동생 창훈은 그냥 그럭저럭 학교다니는 고딩이다.

37 0

추천 반대(0)

 

페이스북 트위터 핀터레스트 구글플러스

Comments
Total0
※ 500자 이내로 작성 가능합니다. (0/500)

  • ※ 로그인 후 등록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