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파동성당 게시판

신앙의 깊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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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진 [zumf1029] 쪽지 캡슐

2000-10-10 ㅣ No.693

당신께 미소짓는 마리아님을 보시요

순명으로 답하시는 질문을 아십니까

신앙은 거만과 모함이 아님을

그대들이 거들음을 피울때 진노하심을

공동체의 필요성을 말입니다

우리는 묵상속에 얼마나 오만했는지를

스스로 겸손한자 되신 예수님의 기도를

그대들 걸음걸음마다 십자가의 고통이

우리가 지향하는 행동의 신앙이

그대들의 웃음만이 아니라는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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