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부님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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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영완 [JohnCantius]
1999-01-15 ㅣ No.46
주님은 사랑이십니다!
드디어 우리 신부님도
인터넷세상에서 뵐 수 있어졌어요.
무척 기다렸는데...
반갑습니다.
선물로
그리스도 우리의 왕 그림을
선사합니다.
이제 홈페이지에 오셔서
글도 읽어 주시고...
암튼,
우리 성당의
다른 신부님들도
인터넷세상에서
뵐 수 있는 날이
곧 오겠죠...
기다려집니다.
사제와 함께...
평화를 빕니다.
건강하셔요.
김희철 신부님 사진 준비해 주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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