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농동성당 게시판

그 두번째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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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재승 [antonyo72] 쪽지 캡슐

1999-11-23 ㅣ No.860

안녕합니까 여러분!!! 앗 나를 방기지 않는 누군가가??? 그래도 오늘도 이 안토니오는 한자 남기고 갈랍니다.앞으로 정말 자주 나타날 것이니 내쫒지 말아주길...

글쎄 전상규군에게 답장을 열심히 쓰고 딱 보내는 순간 뜨는 비수와 같은 한마디

오류발생!!! 몇 번을 시도했습니다만 어김없이 나타나더군요.상규군 이해하게나 컴퓨터가 거부하니 방법이 없군.근데 자네는 어느새 게시판의 음유시인이 되어 있더군 자네의 본 모습을 찾게나 아님 찾은것인가??!!  ^*^  그대의 의도는??? 허허 어쨓든 멋있다네...

그리고 상규군이 제의한 정기 첵팅이란 것은 정기채팅이 아님감?

나의 추측이 맞다면 좋은 의도인 것같습니다.모든이의 적극적인 참여와 공감할수 있는 훌륭한 공간을 만든다면...

자세한 것은 월례회의때 얘기하고 보고하겠습니다.

그리고 여러분 우리 게시판에 들어 오는 멜들 모두를 열성적으로 반겨주고 많은 얘기를 나눌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얼마전 회의때 한 아름다운 청년이(???) 말씀하신 얘기입니다.그럼... 다음 기회에 두서없는 야그를 읽어주셔서 감사

모든이에게 주님의 은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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