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프를 마치고...
인쇄
이승미 [seungme4202]
2005-08-04 ㅣ No.3348
안충석루가신부님,김진철루가신부님,임세실리아수녀님,성로사수녀님 캠프로 인하여 저희 가족에 행복을 주시니 감사합니다. 저의 종교가 천주교라는 것이 정말 흐뭇했답니다. 종교적으로 부족한점이 너무 많은데 이제부터 조금씩 조금씩 하느님이 바라시는 대로 살려고 노력하겠습니다. 끝으로 캠프를 주관하신 신부님 정말 감사드리고 사랑합니다.!!!
0 121 1
추천 반대(0)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