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락동성당 게시판

존경하올 전경표 신부님 그리고 고민수 신부님!

세상이 좋아지다보니 이런 방법으로도 인사를 드릴 수 있게 되었군요.

신부님들의 관심과 사랑으로 쑥쑥 크고 있는 본당 넘버3신학생 우진 바오로입니다. 조금은 이른감이 있지만 두 신부님의 축일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은총과 사랑 가득한 사제 생활하시길 기도하겠습니다. 실수투성이닌 저에게 쏟아주시는 사랑에 늘 감사드리고 있으며 항상 깊이생각하고 보시기에 부끄럽지않은 모습 보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다시한번 신부님들 축일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