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락동성당 게시판

정말 멋진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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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미 [kjmrscj] 쪽지 캡슐

2001-04-16 ㅣ No.903

초기 화면을 열고는 깜짝 놀랐습니다.  그리고 배꼽을 잡고 웃었습니다.  어쩐지 정말 자꾸 들어올 수 밖에 없도록, 모자를 썼다 벗었다하시는 주임 신부님의 모습이 대단히 재미있는 아이디어 입니다.

홈페이지 개편팀에서 많이 생각하고 고생하시는 흔적이 여기저기에 보입니다.  수고가 많으십니다.  

질문입니다.  본당의 신부님들이나 수녀님들께 직접 메일이 가도록 연결시키는 장치는 생각하셔서 일부러 두시지 않는 것인지 아니면 제가 못 찾는 것인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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