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을 사랑하는 이들의 작은터

[어린왕자]완성된 홈페이지를 뒤로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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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홍순 [command] 쪽지 캡슐

1999-04-09 ㅣ No.701

너를 생각하지 않으려 메달렸던 3개월의 시간들...

 

아무에게도 말하지 않았던 나의 모습을 이야기도 했고,

 

미친듯이 일에 메달려도 보았다.

 

무응답, 무관심...

 

이젠 무었에 메달려야 하나?

 

자정을 넘어 집으로가는 길위에 뿌려 놓았던 많은 긴 한숨과

 

푸념들....

 

난 아직도 너를 이렇게 생각하고 있는데....

 

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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