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을 사랑하는 이들의 작은터

난 뭐여... 그럼 난 그져 희생양 이었나.... 형의 그무모함에..... 쯪쯪 비와서 센치해졌군...

형에게 들려 주고 싶은 이야기.....

옛날에 말이야 최영희 라는 분이 계셨어 최영희 그양반 황소뿔 여럿 작살내셨지 황소뿔...

그양반 스타일이 이래 딱 소앞에 서면 말이지 "너 소냐 황소..."

그리고 소뿔딱잡어 그리고 가라데 X 나게 내려치는거야.. X 나게 소뿔 빠게 질때까지....

물론...코쟁(중략) ..... 무대뽀.... 무대뽀 이게 필요하다.....

알았지 형.... 무대뽀 가 필요해                 생기거 답지 않게 센치해 지지 말고...

형두 우리 20-20 클럽에 가입하던가.....

하여튼 수고 하셨습다....(뭘???)하하하....

peace~~~

아직도 비온당~~~ 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