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을 사랑하는 이들의 작은터

공개사과문~ 죄송~ 죄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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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만 [l30002] 쪽지 캡슐

1999-11-24 ㅣ No.3324

저의 생각없는 말장난으로 무리를 일으킨 점 진심으로 사과합니다.

 

이번 사건을 계기로 책임을 지고 물러나겠습니다.

 

죄송합니다. 흐흐흑~

 

- 사실 임사장하느깐 옛날 충무로를 주름잡던 두목 임뭐시기가 생각나서

 

- 아~ 갑자기 생각이 않나네. 무식하기로 소문난 사람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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