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을 사랑하는 이들의 작은터

누리네생일잔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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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란 [flower-deer] 쪽지 캡슐

2000-11-27 ㅣ No.7586

정말 성공인듯..

 

와주신 모든분들..일일이 감사하단 말씀 못드려 죄송하구..

 

구금이랑 부드런 오빠가 다 했으니..더 할말 없으..

 

참!!그리구..아팠던거 다 나앗어염..

 

(체한 리틀 손가락에 옷핀을 사정없이 후벼주신(?)

 어준(어설픈 허준)오빠 - 차림표 랑께~- 께 감사..)

 

도와주신 분덜두 감사하구..

 

공연야사!!

 

비됴를 찍은 홍모군의 말에 따르면.. 조명이 좀 어두워서

 

저를 기준으로 제 오른쪽 사람들은 잘 안나왔을수도 있답니당..

 

(땡란 귀금 쫑민 룡..)

 

참..홍순오빠가 녹음해준 우리노래를 들었는데염..

 

조금 감동의 물결임..(우리 이 기회에 길보드로 진출 합시다..)

 

이번주 안에 올라오겠지만..

 

음..룡오빠의 애드립의 한계는 어디까지 인지..다 애드립..

 

앞으루 성당에서 룡오빠를 보면 애드립 룡이라구 불러주시압!!

 

아!! 룡오빠,.. 배철수 말구,, 가을동화 신애..그거 해줘..

 

은서!! 은서!! 은서!!

 

또..들리는 소문에 의하면..모두 술 몇잔에..바루 철퍼덕!!했단 야그두 들리궁..

 

다들 힘들었겠졈? 암튼.. 지금두 연습을 가야 할 것 같은데..

 

이렇게 학교 컴실에 있으려니 조금 이상쿠만..

 

음..난치병일세..난치병..

 

이제..제 본연의 모습으루 돌아가야 쓰것습니다려..

 

산더미같은 숙제 속으루..속으루..

 

                     - 머리에 무지개 뜬 .. 리틀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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