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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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기원 [PIOUS]
1999-11-08 ㅣ No.803
그동안 너무 수고하셨어요. 이렇게 인사드려서 죄송하구요. 제가 처음으로 만났던 총구역장님, 아마 못있을거예요. 처음에 맛보았던 감자탕과 함께요. 감사드립니다. 하느님의 축복이 함께 하시기를 기도드리겠습니다. 안녕히 계세요. 자주 뵐 수 있겠지요. 그럼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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