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난순 데레사 총구역장님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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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점태 [cell] 쪽지 캡슐

1999-11-11 ㅣ No.810

깊어가는가을! 높은하늘 뭉개구름! 노오란 은행나무길! 뚝뚝떨어지는 낙엽길을 밟으며 걷는 마음으로 굿 뉴스을 열었습니다, 2년동안 동분서주, 불철주야 애쓰신 총구역장님의 인사말씀을 보고 글을 띄웁니다,  함께 일한 시간은 짧았지만  언제나 맡은일에 하느님의 일꾼으로 최선을 다하시는 모습은 바로 하느님을 향한 기도였습니다  이제 자신의 건강을 회복 하셔서 하느님 께서 더 필요로 하시는곳에 봉사해 주시길 기도 드립니다. 그리고 감사 드립니다    우렁찬 박수도(짝짝짝...) 들리시지요?

    이난순 총구역장님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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