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당동성당 게시판
[RE:2973]백수선배 종민이가,,,, |
---|
내가 어언제대한지도 거의 1년이 다되간다...... 처음 군대가서 이등병때 병장이되길 기대하며 하루하루보내구,,, 병장이되선 사회를 그리워하구,,,, 그러다 바부처럼 병장말년에 다리다치구,,,, 이젠 운동도 못하게 되구,,,, 그리다 사회나와서 복학을기다리며 학원다니다 또다시 휴학하구 난 그래서 1년째 백수야,,,,,, 윤욱이두 복학준비 백수생이구나^^ 난 다시 복학할려면 아직 1년더있어야 돼,,,, 내가 결정한 일이지만 참 ,,,, 어디에두 속해있는 일이 없는 나에겐 어떨땐 참....... 윤욱이두 생각참 많이 하겠다...... 그래두 학교복학하면 또다른 즐거움이 있을꺼니까 ^^ 또 알아,,, 학교후배가 윤욱보구 반해서 쫓아다닐찌,...^^ 그런 또다른 즐거움을 기다리며 공부열심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