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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민 [bs2000] 쪽지 캡슐

2005-01-28 ㅣ No.2058

 

 안녕하세요 백종민 스테파노입니다.

 

저는 그동안 어머니에게 대해 그렇게 효도를 하고 있진 못했었습니다.

 

한번은 어머니와 함께 아침고요 수목원에 간 적이 있습니다.

 

그뒤로 어머니 돌아가시기전에 효도를 열심히 하자 하는 생각이 들어

 

오페라 나비부인을 어머니와 함께 보러가려고 예매를 했었습니다.

 

막상 때가되어 가려고 보니 그날이 공교롭게도 12월 8일 복되신 성모마리아의

 

원죄없으신 잉태대축일이더군요. 그래서 성모님의 사랑을 한껏 느낀 하루였읍니다.

 

여러분도 청년 쎌기도 모임에 오셔서 성모님의 사랑을 한껏 느끼시기 바랍니다.

 

주일 오후 5시 사제관 지하강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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