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자료실
2011.5.26 아름다운 쉼터(감기 몸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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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훈
[4rang2]
2011-05-26 ㅣ
No.
673
감기 몸살
목이 아파서 목도리로 칭칭 감고 있습니다
저는 늘 사람들 앞에 저의 건강을 드러냈습니다. 왜냐하면 1년 동안 감기 앓아본 적이 거의 없을 정도로 튼튼하거든요. 더군다나 새벽마다 자전거를 타기 때문에 더더욱 건강을 잘 유지하고 있었지요. 그래서 아픈 사람, 특히 감기 몸살로 힘들어하는 사람들을 보면 운동 부족이라며 조언도 많이 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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