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년 일반 게시판

[RE:49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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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우경 [forgod] 쪽지 캡슐

2002-06-05 ㅣ No.325

아이쿠,감사드립니다.

그나마 건실하다고 믿고 있었던 시력이...덕분에 안과에 한번 가봐야겠습니다.또다시 감사!

 

이 김에 4930번을 다시 한번 읽었습니다.근데 전혀 몹쓸 글이 아니던데...

오히려 붉은 글씨는 저희집 귀염둥이 두리를 지칭하는 단어라 좋더라구요!^^

 

조만간에 게사모모임이 있을듯 하던데 그때 모든분들 반갑게 뵙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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