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가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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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철희 [zert]
2005-08-03 ㅣ No.2240
들렸읍니다.
한때 장위동 주일학교에서 초등부 주일학교 교사를 했던 사람입니다.
지금은 함브르크에서 잠시 머물고 있읍니다.
늘 생각나는 장소중의 한곳이 장위동 성당입니다.
출신이 출신인지라
"초등부 주일학교 선생님들 힘내세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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